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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티저라는군요-> 아이폰 6의 티저가 나를 미치게 만든다.

포스팅 내용을 수정하긴 귀찮으니. 첨부한 아이폰 티저영상은 가짜라고 모바일 탑

블로거님께서 올린 포스팅을 잘 봤습니다.

최근 랜더링 유출이라고 나온 아이폰 이미지도 지금 이 포스팅에 첨부한

스타일과 유사한데요. 하지만 가짜 티저부터 가짜 랜더링까지 이제

믿을게 없군요. 그저 기다릴 뿐입니다. 하지만 화면이 커졌을거란건 루머가 아닐거라추측..

 

나는 보조금 대란 이전에 아이폰 5s를 산 호갱님으로..

아이폰은 4와, 5s 이렇게 두 종류의 기기를 써봤다.

그 둘다 올레 직영점과 공홈에서 산 호갱이다.. 뽐뿌를 모르는건 아닌데

싸게 사겠다고 내 머리털 다 빠질거 같은 스트레스를 감당 하지 못했다.

뽐뿌와 버스폰 캡쳐 아래 아이폰 티저영상 있음.)

 

아래는 뽐뿌사이트의 휴대폰 뽐뿌 게시글들이다.

휴대폰 뽐뿌에 올라오는 글들. 조회수가 많은건 몇만단위다.

이런 쓸데없이 복잡한 키워드 나열의 제목들은 내 눈을 피곤하게한다.

 

아래는 네이버 카페의 버스폰 랭킹 1위라는 카페.

 

 전체글보기 아래 보이실거다. 축 98만 회원 가입!

스마트폰 이용자가 작년 3천만을 넘어선걸 생각하면 적은 수 같지만

한 카페에 약 1/30 이용자가 가입했다는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자꾸 뽐뿌와 버스폰을 언급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아이폰 6때문이다.

나는 보조금 대란의 황금같은 시기나 이런 뽐뿌 버스폰들의 값싼 소비를 요리조리 잘 피해갔지만

지금 아이폰 5s를 구입한 상태에서 아이폰 6의 티저영상이 돌고 있다!!!!!!!!!!!

난 뽐뿌와 버스폰을 이용하게 될 것 같다.

 

 

위의 동영상은 아이폰 6의 티저 영상이다. 너무 놀라워서 말이 안나오는 티저.

저 은밀한 속삼임 보소.

 

 

 

0306?  이건 무슨 의밀까. 6월 3일 발표날인듯? 예고는 날 미치게 한다.

해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언와이드뷰'는 중국 애널리스트 순창쉬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6월에 있을 세계애플개발자회의(WWDC)에서 4.7인치 아이폰6를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WWDC가 6월 3일인가보다. 

 

이미 어느정도 준비를 마친걸로 보인다. 이렇게 대놓고 티저에 넣는걸 보니. 

 

색상은 아이폰 5s 화이트 실버 돋는다 

 

 저것은 핸드폰인가 종잇장인가. 얇은 수첩보다도 얇겠다.(원래 그랬지)

아마도 충전단자 보다 조금 더 긴 사이즈일듯. 와우. 아님 충전 핀도 업그레이드되나.

 

위의 티저로 살펴보아 아마 이 컨셉디자인이 가장 유사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렇게 나온다면 난 뽐뿌 버스폰 행진일세.

 

 맙소사. 이런 느낌이라면 당장 사야되는데. 화이트 색상은 적당한걸 못찾음.

아마 블랙색상에서 화이트를 입힌 느낌이 좀 더 정확한 느낌이다.

어차피 그래봐야 6월되봐야 앎. 난 모름.

 

후,, 티저영상이 나온 지금 나는 매우 미치겠다.

아니.. 저렇게 얇게 나온다면.. 내가 어떻게 2년을 버티고 3년을 버티겠소..

아이폰 4로 3년을 버텼거늘.. 5s 솔직히 산지 몇개월만에 리부팅은 기본이요.

지 맘대로 멈춰주는 결함같지도 않는 결함들이 몇개 있는데다.

배경화면은 왜 지맘대로 확대해서 저장하는데??

4의 놀라움에 비하면 5s는 지문인식의 극 편리함 매력과 4의 느려터진 구동에 답답함을

빠름으로 승화한것 말고는 별볼일 없다.

물론 지문인식 때문에 평가는 높다. 다른건 별로. 4가 나음.

 

아무튼 아이폰 6의 저 티저에서 보이는 얇음얇음과 1000만화소가 탑재된다는 루머 등

6월이 되보면 알겠지만. 후. 사람 참 들었돠 놨돠 하네. 애플이 혁신에 걸맞는 제품을

들고 나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는 회사라는건 이제 팀쿡에게서도 느껴지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