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터지고, 개인 빙상장을 만들어줬으면 이런일이 없었다는 페이스북 반응을 보았다 ㅋㅋㅋ
아니 한창 열애할 나인데 뭘 그러시나들.. ㅋㅋ
솔직히 김연아의 남편으론 누가 될지 다들 궁금했을 것이다.
뭐 지금 열애설 난 그 분과 결혼을 하게 될련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적어도 열애가 사실이라면 후보가 되겠군요 ㅋㅋ
덧, 심권호 이수정 열애도 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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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열애설 상대는 하키 선수 김원중(30), 김원중씨 친구분으로 배우 유건이 있군요. 스친소에 출현한 적이 있네요. 주상욱씨와 좀 닮은 느낌이네요. 빙상장에 작년부터 김연아와 같이 훈련했다는 듯 합니다. 열애설은 소속사측에선 부인하구요. 근데 디스패치쪽에서 방출한 여기 없는 사진들에서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사진이 있어요. 주머니속에 손 넣는 중인 듯한 손잡기 신공 등. 열애 상대가 아니라면 의아할 수 있는 부분이죠.. 친구끼리 주머니에 손잡고 넣기는 안할텐데요.
아 정말 예쁘네요. 둘다 운동선수라 그런지 화보가 따로 없습니다.이정도는 올려도 되겠지.. 불안하네요 ㅋㅋ
공인으로 산다는 것은 참 힘들겠습니다. 늘 이렇게 '감시'를 받는다는 것이요. 이런걸로 돈 버는 디스패치는 어찌보면 존재해서는 안되는 회사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남의 인기를 이용한 사생활 침해 사진으로 돈을 벌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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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대표가 김연아 선수 어머니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강력하게 대응하는 듯 합니다.
사실 일반인들은 유명인사들의 사생활을 궁금해하는 편이죠.
그러다 보니 이렇게.. 공인의 생활은 늘.. 피곤하겠어요..
